길에서 만난 젊은이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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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대학생 다른 한 사람은 재수생이었는데  그들의 미래가 밝게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에게 왜 대학을 다니고, 또 왜 대학진학을 준비하냐고 물었을때 대답을 잘 못하더군요.

아마 많은 학생들이 왜 대학을 가는지 그저 막연하게 좋은 직장에 다니겠다는 생각, 아니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 위해 티켓 정도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문명의 기본이 흔들리고 그 위해 이루어놓은 것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문명으로의 대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도 수 년내에 우리는 지금까지 생소한 경제개념을 학습하며 우리 삶의 방식 자체를 바꿀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예측은 태풍경로를 정교하게 예측하며 대비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과연 우리는 미래라는 태풍의 경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일까요?

미국에서 전신주가 설치되고 전보라는 기술이 상용화되고 얼마 안가 역마차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런 일은 기술기반의 혁신을 통해 늘 있어왔던 일이며
지금은 거의 기반부터 새로이 만들어지는 대변혁이 다가오고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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