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의 20대 총선일기 #6) 공식 본선거가 시작되다.

벽보

 

자정이 지나자마자 현수막 전쟁을 치룬다.
그리고 새벽6시부터 후보 운동원 유세차 등이 일제히 가동을 시작하며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번에 우리 지역구는 국회의원 후보 5인,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4인 이렇게 총 9인의 후보가 지역을 누비고 다닐 것이다.

정견을 발표하고 유권자의 뜻을 들어주고 이런 소통의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아직 우리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심한 듯 하다.

그래도 들어주고 질책하고 격려하는 축제에 적극 참여하는 유권자가 많았으면 좋겠다.

법은 우리의 삶에 틀이다. 이 틀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언론에 비치는 싸움과는 상관없이 4년 내내 국회의원은 이 틀을 만드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

그래서 싸운다고 외면하기 보다는 차선이라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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