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의 20대 총선일기 #11) 흑색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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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거가 일주일 남았다.

패배의 예감이 드는 후보들의 이판사판 네가티브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

아마 4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곳에서 국회의원을 세 번이나 하시고

장관에 대통령 실장까지 하신 후보 캠프에서 벌이는 노골적인 네가티브 마케팅에 혀를 내 두를 정도이다.

 

분당의 품격을 위해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 전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얻게된 벌금형은 이미 공보물에 다 공개되어 있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파렴치범 몰아내자는 식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전과범 몰아내자는 피켓을 운동원들이 들고 서있다고 하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범죄경력에 집착하는 분이 어떻게 전과가 10개가 넘는 대통령을 모시고 일을 했는지

그 때는 뭐라고 해명을 했는지 궁금하다.

 

이 나라의 큰 정치인이라면 좀 더 정교하게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국회의원 3선에 장관에 대통령실장까지 하신 분이 다른 후보 약점이나 파고들어

반사이익을 얻자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제는 한술 더 떠 국가기관 유치도 반대를 한다고 문자를 돌렸다. 기가막히다

본인이 대통령실장이었으면 과연 뭐라고 했을 지 궁금하다

법무부 안내책자만 보더라도 얼마나 과장된 흑색선전인지 알 수 있다

법조단지가 혐오시설이 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인가?

 

더민주와 무소속 후보는 분당을 진정으로 생각하는가!!

분당의 공동화를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렵게 추진해 온 법조타운 유치를

보호관찰소 유치로 본말을 전도하는 아주 폐습적인 흑색선전으로 분당주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3선 하면서 25년간 법원부지를 방치해 두고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묻고싶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좀 더 큰 정치인으로 남아 계시길 다시 한번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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